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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높은 감염병 ‘니파바이러스’ 증상부터 전염 경로까지 정리

by 여행하는 엄마 사람 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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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보건 이슈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감염병이 있습니다.
바로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 입니다.

아직 국내 발생 사례는 없지만, 국제 보건기구인 WHO가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고위험 감염병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니파바이러스의 증상, 치명률, 감염 경로, 예방 방법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니파바이러스

니파바이러스란 무엇인가?

니파바이러스는 인수공통감염병입니다.
주된 자연 숙주는 과일박쥐(날여우)로 알려져 있으며,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사람 간 감염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첫 확인 사례는 1998년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했습니다. 이후 방글라데시, 인도 등 남아시아 지역에서 간헐적 유행이 있었습니다.

 

니파바이러스 치명률

니파바이러스가 위험하게 평가되는 이유는 높은 치명률 때문입니다.

  • 치사율: 약 40~70% (지역·의료환경에 따라 차이)
  • 백신: 현재 없음
  • 특이 치료제: 없음 (대증 치료 중심)

일부 환자는 단순 발열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급성 뇌염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 중증도가 높은 감염병으로 분류됩니다.

 

발병 시 증상

주요 증상

초기에는 일반 바이러스 감염과 비슷해 보일 수 있습니다.

  • 고열
  • 심한 두통
  • 근육통
  • 구토
  • 피로감

이후 중증으로 진행 시

  • 의식 저하
  • 혼란
  • 경련
  • 혼수
  •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일박쥐(날여우)

감염 경로

니파바이러스는 주로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감염 경로설명

동물 → 사람 박쥐 오염 과일, 가축 접촉
사람 → 사람 환자 체액 접촉
의료기관 감염 보호장비 미착용 시 위험ㄴ

 

공기 전파가 주된 경로는 아니지만, 밀접 접촉 환경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내 위험성은?

현재까지 국내 보고 사례는 없습니다.
다만 해외 유입 가능성과 인수공통감염병 특성 때문에 국제 보건 당국이 지속 감시 중입니다.

과도한 공포보다는 정보 기반의 예방이 중요합니다.

 

 

예방 방법

 

  • 해외 여행 시 위생 관리 철저
  • 과일 세척 후 섭취
  • 야생동물 접촉 피하기
  • 손 위생 생활화
  • 발열·신경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정리하며

니파바이러스는 대규모 유행 감염병이라기보다는
치명률이 높아 국제 보건기구가 주의 깊게 관리하는 감염병에 가깝습니다.

정확한 정보 이해와 기본 위생 수칙이 가장 현실적인 예방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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